Binary Journey

"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,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." →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"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."→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"I may be wrong."→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,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. WIL | Weekly I Learned 문제AOP, Filter, Interceptor, logback 다 처음 듣는 개념이었다. 시도모르니까 일단 부딪히기. 시간이 더 있으면 좋겠다.리팩토링에 시간을 더 많이 써서 아쉽다. 해결다른 조 멘토링 도강해서 어느 패키지에 들어가야 할지, 어떻게 구현해야할지..

"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,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." →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 "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."→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 "I may be wrong."→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,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.  문제필수사항만 개발하는데 일단 시간이 엄청 부족했다. (재직자 과정..맞죠?)JPA 다뤄본 적이 없어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. 시도일차적으로 구글링부터 진행을 했는데 제대로 된 오류를 찾아 디버깅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생겨서 로그 레벨을 debug로 바꿔서 전체 로그를 봤다. 해결..

WIL | Weekly I Learned"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,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." →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"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."→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"I may be wrong." →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,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. 1. 문제ERD를 먼저 설계 한 뒤 요구사항명세서, API 명세서, 시퀀스 다이어그램을 작성해서 ERD 설계에 갇혀 다른 문서 작업 시 생각하지 못한 변수로 인해 문제에 봉착했고 시간이 지연되었다.시퀀스 다이어그램과 플로우차트의 차이를 알지 못해 시퀀스 다이어그램..

WIL | Weekly I Learn"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,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." →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"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."→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"I may be wrong."→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,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.  1. 문제전에는 이미 구축되어 있는 환경에서 소스만 작성하다 보니 처음부터 플젝을 만들고 DB를 세팅하고 하는 과정에서 완전 헤맸다. DB 문제 말고도 dependency로 얼떨결에 들어간 Spring Security 때문에 또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. 그리고 과제 하..

WIl | Weekly I Learned"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,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."   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"경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."   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"I may be wrong."   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,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.  1. 문제(* 과제,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부딪혔던 기술적인 문제) Spring 을 활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Test 시 의존성을 어떻게 주입해야 하는지부터 헤맸다. Mock 사용이 미숙한 것도 문제였다.동시성 구현을 하는데 Lock에 대한 개념을 처음 알았..

WIL | Weekly I LearnedWIL은 Weekly I Learned 의 약자로 주간동안 내가 배운 것을 블로그에 정리한 것이다. 한 주동안 배운 것, 느낀 것, 아쉬운 것 , 더 필요한 것을 적는다. WIL은 단순히 기록일지가 아니라 추후 다른 활동에서 같은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다시 찾아 쓸 수 있도록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.  6/15 개강일이자 0주차로서 첫 기록을 해보자면.. 지금까지의 회고업무에만 집중만 하고 나의 미래, 커리어에는 큰 노력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.항해플러스 참여 계기팀에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을 넘어 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.그리고 가능하다면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일할 기회도 얻고 싶다.향후 5년 커리어 방향성e커머스에는 계속 남아있을 것 같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