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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해플러스 백엔드 5기/WIL | Weekly I Learned

[항해플러스][WIL] Week 4. 아키텍처는 여전히 어렵다.

binaryJournalist 2024. 7. 14. 23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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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 번의 실수는 배움이, 두 번의 실수는 실력이 된다."
 → 개선 사항 추적과 리마인드를 통해 동일한 문제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결과를 만들지 않습니다.
 
"험이 없다면 창조도 없다."
→ 경험한 것을 기록해두면 더 잘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.
 
"I may be wrong."
→ 끊임없는 회고를 통해 자기객관화를 달성하고,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용기 있는 사람이 됩니다.

 

 

문제

필수사항만 개발하는데 일단 시간이 엄청 부족했다. (재직자 과정..맞죠?)

JPA 다뤄본 적이 없어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다.

 

시도

일차적으로 구글링부터 진행을 했는데 제대로 된 오류를 찾아 디버깅하는 것인지 의구심이 생겨서 로그 레벨을 debug로 바꿔서 전체 로그를 봤다.

 

해결

공식 문서도 보고 티스토리도 보고 그랬던 것 같다.

 

 

알게된 것

Facade 패턴, Usecase를 이용했을 때의 패키지 구조

 

 

지난 목표 회고

단위테스트, 통합테스트 모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두었는데 이번엔 그래도 다 해냈다.

 

 

다음 목표 설정

익셉션, 로깅 모두 잘 마무리하기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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